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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후기

아마존활명수 리뷰 후기 관람평 쿠폰으로 보긴 아까웠던 영화

by 어두운빛 2024.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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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적어보는 영화 관람평.

 

 

아마존활명수 리뷰 후기 관람평 쿠폰으로 보긴 아까웠던 영화

 

 

 

 

제 평점은 8.9

 

요즘 영화를 엄청 많이 봤는데 후기 리뷰는 하나도 쓰지 않았습니다. 반 정도는 욕만 하게 될것 같고, 일부는 너무 너무 훌륭해서 구구절절 쓸 내용이 굉장히 많아질듯 해서입니다.(더 커버넌트)

 

 

 

 

스피드쿠폰이 떠서 사실 어제 보려고하다가 그냥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나오셨을때 그다지 매력을 못느껴서 그저그런 지들끼리 노는 코미디일것 같은 편견이 있었거든요. 오늘 보니까 하루가 지났는데도 스피드쿠폰이 소진이 안됐습니다.

 

뭐 생각지못한 4천원 관람에 좋았지만. 괜히 미안했음.

 

 

 

 

극초반에는 아 역시 그저그런 망작코미디인가 싶었지만 큰일날뻔.

 

 

전체적으로 양궁서사가 아니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양궁 얘기는 뻔하거든요. 영화관에서 나온 다른 사람들도 이야기 할정도였고.

 

 

 

 

 

미국사람들이 처음보는 생경한 아시아문화에 관심을 갖는지 알것만 같았습니다. 신기하면서도 흥미로웠어요.

 

솔직히 다국적 협업작 중에 재밌는걸 본적이 없는데. 기대가 너무 없었나.

 

 

 

 

 

게다가 10여년만에 눈물이 찔끔 흘렀습니다. 이럴수가.

 

tmi인데 앞사람도 울었음.

 

 

 

명장면이 한번 나왔을때 눈물이 차다가 두번째 나왔을때 눈물이 흐른듯. 스포하기 싫음.

 

 

 

 

아 그리고 생각지못했던 아무개 배우님(스포될까봐)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요즘 작품수가 줄어서 그런지 조연도 대부분 주연급이 하네요.

 

'그리고'는 우정출연인지 특별출연인지 주연급인데 작게 나와서 그리고 붙여주는건지.

 

 

 

작가 이름 보려고 끝까지 기다렸는데 극한직업 쓴 분이었네요. 역시는 역시다.

 

 

 

 

엄청 큰 스크린 영화관이었는데 5명이서 봤어요. 입소문 좀 많이 났으면 좋겠는 마음에 리뷰 쓰고갑니다.

 

 

 

많이 봐주세요.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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