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얼후기48 아이폰 아이패드 무선키보드 한달 쓴 후기 내돈내산 리뷰 무선키보드를 드디어 샀다. 아이폰 아이패드 무선키보드 한달 쓴 후기 내돈내산 리뷰 블로그를 핸드폰에 손으로 입력하고 있었기에 버겁기 시작했다. 뭐라도 쓰려다가 어휴 힘들어 하고 그만두기 일쑤. 몇주 전에 봤던 브이로그 몇가지에서 보니 요즘은 다 요런 이쁘장한 키보드 하나씩 사서 회사에서 갖다놓고 쓰더군. 노트북을 거치대에 놓고 이런 키보드로 느껴지는 키감이 중요하다던데. 사실 사무실에 백날 이쁜 사무용품 갖다놔 봤자 다 못생겨진다. 일단 네이버쇼핑에서 적당한 가격대의 무선키보드를 고르다가 몇 날 며칠을 장바구니에 넣어놓고만 있다가 갑자기 질렀다. 요즘 제2의 나 같은 사람의 블로그의 글을 읽다가 불현듯 키보드 쇼핑의 힘을 얻었달까. 가격은 3만원대 후반. 소리는 예상보다는 작게 난다.. 2024. 12. 3. 캐논 프린터 잉크젯 mg3090 리뷰 후기 프린트 인쇄 와이파이 오늘은 캐논 프린터기 구입리뷰를 해봅니다. 별걸 다 적게 된다. 쓰다보니까 써지는 후기. 캐논 프린터 잉크젯 mg3090 리뷰 후기 프린트 인쇄 와이파이 예전부터 삼성꺼를 10년이상 썼는데 문제는 올해 한번도 안썼다는 것이다. 예전에 서비스센터 갔을때도 이런 기기는 안쓰고 방치해서두면 문제가 생긴다는 말이 생각났다. 작년까지 잘만 됐는데 1년 안썼다고 오류나고 난리...전혀 작동이 안됐다. 프린트하는게 급한데 개인정보가 막 써져있는 인쇄라서 공용 컴퓨터로 하기가 예민했고, 여차저차 마트에서 주문하면 다음날 배송해주고 엄청 저렴한 프린터기를 6만원대에 샀다. 진짜 다음날 왔음. 리뷰보니까 설치가 어렵다고 해서 걱정했으나, 너무 쉬웠다. 설명서가 일단 그림인데 별거없고 (전원켜라,.. 2024. 11. 19. 영화 후기 더 커버넌트 관람평 무료보기 ott 뒤늦게 써보는 영화후기다. 영화 후기 더 커버넌트 관람평 무료보기 ott 한달전에 봤는데 당시에는 여운이 너무 커서 뭔가 쓸 엄두가 안났다가 이제라도 적어본다. 단순히 리뷰만 보고 평이 좋아서 관람했던 영화이다. 원래 전쟁같이 싸움 나오는 영화 안좋아하고 거기다가 우리나라 영화를 좋아해서 평소같았으면 안골랐을것이다. 내 평점은 9.8 배우 연기와 연출에 감탄한 게 정말 오랜만이다. 우는 장면은 너무 압권이었다. 영화관에서 보다가 감탄해서 입 벌리게 됐음. 우리나라에는 1년 뒤에 개봉했나보다. 왜 늦게했지.. 영화보고나서 여운이 너무 심해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인물검색 해보고 했는데, 유튭에 검색해보면 이 영화 영상이 올라가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볼수있다. 자.. 2024. 11. 16. 에어팟4 노이즈 캔슬링 노캔 내돈내산 후기 리뷰 층간소음 충전기 층간소음 때문에 에어팟 노캔을 산 사람이 여기에 있다. 에어팟4 노이즈 캔슬링 노캔 내돈내산 후기 리뷰 층간소음 충전기 구입동기 및 과정 에어팟 이력을 먼저 늘어놓자면 나는 답답한 거 싫어해서 커널형 이어폰을 못쓴다. 노캔 처음 나왔을때도 안산게 이 이유. 오픈형 노캔출시라니, 마침 현재 2년반째 쓰고있는 에어팟도 맛탱이가 가려고 시동중이길래 사려고 마음먹음.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 샀고 26만9천원. 배송 너무 길다 길어. 지난 주말에 주문했는데 금요일에 우체국에서 온다고 카톡이 왔다. 구입전 다른 후기글들을 먼저 읽었는데 발망치같이 무거운 중량소음은 못막는다지만, 그래도 맨 귀보다야 낫겠지싶었다. 밖은 아무래도 자동차위험도 있고 또 나에게 어르신들이 길거리에서 잘 물으셔서 노캔을.. 2024. 11. 8. 아마존활명수 리뷰 후기 관람평 쿠폰으로 보긴 아까웠던 영화 간만에 적어보는 영화 관람평. 아마존활명수 리뷰 후기 관람평 쿠폰으로 보긴 아까웠던 영화 제 평점은 8.9 요즘 영화를 엄청 많이 봤는데 후기 리뷰는 하나도 쓰지 않았습니다. 반 정도는 욕만 하게 될것 같고, 일부는 너무 너무 훌륭해서 구구절절 쓸 내용이 굉장히 많아질듯 해서입니다.(더 커버넌트) 스피드쿠폰이 떠서 사실 어제 보려고하다가 그냥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나오셨을때 그다지 매력을 못느껴서 그저그런 지들끼리 노는 코미디일것 같은 편견이 있었거든요. 오늘 보니까 하루가 지났는데도 스피드쿠폰이 소진이 안됐습니다. 뭐 생각지못한 4천원 관람에 좋았지만. 괜히 미안했음. 극초반에는 아 역시 그저그런 망작코미디인가 싶었지만 큰일날뻔. 전체적으로 양궁서사가 아니면.. 2024. 11. 1. 이전 1 2 3 4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