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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린이날 북촌도락 행사 신청하기

by 어두운빛 2025. 4. 23.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북촌문화센터에서 5.3(토)부터 5.4(일),5.6(화)까지 ‘상상이 현실이 되는 네버랜드 <북촌도락>’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북촌한옥마을의 이웃과 미래 주역들이 준비한 알차고 재미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울 어린이날 북촌도락 행사 신청하기

 

<북촌도락>은 공공한옥을 무대로 지역 문화자원을 연결하는 북촌문화센터의 대표 문화행사로, 이번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체험과 공연, 여행 및 해설 프로그램, 그리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한옥 놀이터도 조성해 방문하는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방정환 선생이 말한 ‘어린이는 아래의 세 가지 세상에서 온갖 것을 미화시킵니다. 이야기 세상, 노래 세상, 그림 세상’을 테마로 누구나 동심에 빠질 수 있는 꿈의 공간이 도심 속 한옥에서 펼쳐집니다.

 

먼저 <이야기 세상> 코너에서는 마을 어린이들이 각자의 재능과 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5.3(토)~4(일) 이틀간 어린이 사진작가가 한옥 즉석 사진을 촬영해 주는 프로그램,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어 보는 병과 실습 교실, 종이접기 삼총사와 함께하는 창작 시간 등 통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김도하 어린이의 포토에세이’는 초등학교 2학년이지만 전문가 못지않은 감성으로 북촌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해 온 사진작가의 즉석사진 촬영으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기념을 선사한다. 촬영비는 1천원 이상 자율이며 전액 아동복지를 위한 기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강백요리사의 병과실습’은 파티쉐가 꿈인 6학년 어린이와 요리에 푹 빠져 온갖 수업을 찾아다니는 어린이, 작은 요리사들과 함께 한옥에서 바람떡을 빚는 시간이다. 어린이 강사들의 안내에 따라 떡을 직접 만들며, 요리의 정성과 손맛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종이접기 삼총사’는 공인된 북촌의 종이접기 달인 어린이 삼총사와 함께 색종이 한 장으로 만드는 가지각색 동물과 사물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 오늘의 추억을 담은 작은 종이 작품은 참여자 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그림 세상>에서는 방문객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상상력을 발휘해 그림을 그리고, 이를 이용해 봉제 솜인형을 만들거나 스크래치 드로잉 기법으로 북촌의 야경을 완성하는 활동이 펼쳐진다. 이 코너는 지역주민을 배려하며 시민 모두가 북촌의 성숙한 여행자가 되기를 기대해 보는 시간이기도 하다.

 

‘나의 그림은 인형이 된다’가 5.3(토)~4(일) 진행된다. 어린이다운 상상력을 담은 그림 위에 솜을 채워 세상에 하나뿐인 인형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별이 빛나는 조용한 북촌’ 활동은 5.3(토)~4(일), 6(화) 3일간 펼쳐진다. 북촌의 야경을 스크래치 드로잉 기법으로 이어가는 공동 작업 활동으로 방문객 각자의 손길이 모여 북촌한옥마을의 조용하고 아름다운 밤 풍경을 완성하며, 여행자들의 성숙한 관광을 독려한다.

 

<노래 세상>은 마을의 어린이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연주 공연이 이어진다. 5.3(토)에는 서울 재동초등학교의 풍물동아리 천둥소리패가 울리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무대에 오르는 모든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각자의 재능을 펼친다. 5.4(일)에는 지역 내 유망한 영재들의갈고 닦은 실력이 돋보이는 ‘아무영재대잔치’가 우리의 눈과 귀를 더욱 즐겁게 할 예정이다. 한편, <이야기 세상>, <그림 세상>, <노래 세상>에 덧붙여, <놀이 세상>도 펼쳐진다. 북촌문화센터의 실내·외 공간을 어린이들의 오감이 반응하는 놀이터로 탈바꿈시킨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다. 사랑방 가득한 볼풀, 뒷마당을 떠다니는 비눗방울, 종이기지 안에서 펼쳐지는 소꿉놀이,장독대 위에 차곡히 쌓아가는 찰흙탑, 마당 위에 자유롭게 그려보는 알록달록 백묵 낙서까지, 한옥 공간 곳곳이 새로운 놀이터로 변신하여 아이들이 흙, 나무 등 우리 고유 주거문화인 한옥의 요소와 공간을 마 음껏 만져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주민해설사가 마을을 직접 안내하는 ‘북촌골목길여행’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북촌 토박이의 추억 속 골목길 여행을 함께 해 볼 수 있다. 방문객뿐 아니라 평소 나들이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특별 회차도 마련되는데, 지역의 ‘금준당’과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마을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한복을 입고 마을을 거니는 특별한 나들이를 한다.

 

<북촌도락>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무료 또는 자율 기부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 방법 및 대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누리집(hanok.seoul.go.kr) 또는 북촌문화센터 사회관계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문의는 북촌문화센터(02-741-1033)로 하면 된다.

 

www.hanok.seoul.go.kr 

 

 

사전 예약과 현장 신청이 병행 운영됩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5월을 맞아 북촌한옥마을에서 온 가족이 함께 동심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름다운 한옥경관을 지닌 마을의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번 한옥문화행사 <북촌도락>을 통해 어린이, 어른, 가족 누구나 추억을 다지고 동심으로 화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서울시청홈페이지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덧붙임. 뼈있는 치킨 자기공개와 관련된 글인데, 나는 사실 뼈있는 치킨을 못먹는다. 생선도 본체가 다 드러나 있는 건 못먹는다. 다 일맥상통하는 이유가 있다. 원래 생명체였다는 사실이 너무 심하게 역한 느낌을 주엉서 못먹는다. 고기도 회식때는 먹지만 굳이 혼자 있을 때는 거의 먹은 일이 없고, 치킨도 축구 할 때나 순살로 먹는다. 생선은 조기는 절대 못먹고 살만 좀 있으면 먹는다. 지금은 좀 나아졌긴 한데 옛날에는 붕어빵도 못먹었다. 얼마전에 치킨이 잘못 배달와서 뼈있는 게 왔는데 구역질하다가 결국 못먹었다. 붕어빵의 경우는 나이 먹어가면서 연습을 많이 해서 좀 괜찮아졌다. 제발 좀 다른 모양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만. 땅콩빵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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