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판매처 10%할인 구입처 전통시장몰

 

안녕하세요. 저만 이제 알았던것 같은 온누리상품권에 대한 요모조모 안내를 드려보겠습니다. 저도 같이 보려고 정리해두는겸 적어봅니다. 제목순서대로 써보겠습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판매처 10%할인 구입처 전통시장몰

 

 

우리 일상에서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선물일수도 있는데요. 온누리상품권은 처음 만들게될때 약칭 전통시장법에 따라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촉진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발행날짜로부터 5년의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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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사용처 보러가기 ➲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 등인데 일일이 확인하고다닐수 없으니 미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는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지도에도 위치가 나와있어서 직관적으로도 파악할수 있습니다.

 

 

 

구입처 (판매처)

지류 상품권 판매처는 신한은행, 하나은행,우리은행,국민은행,대구은행,부산은행,광주은행,전북은행,경남은행, 우체국, 수협,신협,농협은행,새마을금고,수협은행,기업은행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모바일 상품권 구매는 온누리페이, 비플페이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충전식카드형은 아래를 봐주세요.

 

10%할인

할인율(현금구매 시,본인 신분증 제시 필요, 대리구매 안됨)

지류상품권(종이) 5~10%, 충전식카드(카드) 5~10%, 모바일(보통 QR결제) 5~10%

 

충전식카드 특별할인 10%

(2022.8.29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구매한도

지류상품권 50~100만원, 충전식카드 70~150만원, 모바일 70~150만원

 

 

 

전통시장몰

 

 

전통시장몰은 꽤나 많은데 많이가시는 곳 중에서 확인해본 몇곳을 소개해드리고 나머지는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1.우체국 전통시장몰

약간 이용방법이 순탄치않아서 사진으로 안내드립니다. 홈페이지들어가면 특정카테고리 상품만 보이는데 빨강체크된 부분을 누르시면 카테고리가 주르륵 보입니다. 거기에서 원하시는 카테고리를 누르면 상품들이 나옵니다.

 

결제시 온누리상품권을 선택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https://mall.epost.go.kr/mo/trMarket/traditionalMarketListV2.do?searchMCtgryCd=&orderKey=tc&basicDcSetYn=&reqGbn=ALL 

[우체국쇼핑] 전통시장

 

 

2.온누리시장

https://www.onnuri-mall.co.kr/mobile/ 

온누리시장

 

 

3.온누리전통시장

https://www.onnuri-sijang.com/mw/onnuri/main#n 

▒▒ 온누리전통시장 ▒▒

 

 

 

QnA

1.연말정산 여부?

모두 되는것은 아닙니다.먼저 해당 점포가 국세청에서 등록한 전통시장 내의 점포인지 확인 해야합니다.

 

2.상품권구입하기만 해도 소득공제?

아닙니다.

①국세청에서 등록한 전통시장 내의 점포에서

②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고 현금영수증을 발급 받은 경우에 가능


 

3.상품권이 찢어졌어요.

① 상품권인것을 알수있고 3/4이상 남아있고 바코드 번호 및 일련번호 확인 시

▷은행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②상품권확인할 수 있고 3/4이상 남아있으나, 바코드 번호 및 일련번호가 지워진경우

▷ 자료실 훼손상품권 교환양식 출력 및 작성 상품권 실물 및 첨부서류 동봉하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 등기우편 발송

 

4.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마켓?

사용안됩니다.

 

5.잔액환불?

사용하신 금액이 상품권액수의 60% 이상이면 잔액을 받을수 있습니다. 지류상품권의 경우 가맹점에서,전자상품권은 구매하신 은행에서 잔액환급받으실수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몰에서의 소비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역 상인들과 소비자 간의 소통과 상생이 이루어지며,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을것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경제를 지탱하는 우리의 소소한 노력이,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것임을 믿습니다.활기찬 전통시장의 문을 더 넓게 열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