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먼저 살펴보면 2014~2022년까지 23~29개 사이의 태풍이 매년 왔었고 작년에는 17번 있었어요. 보통 4~10월 사이에 왔었고요. 올해는 또 얼마나 올런지 미리 태풍 이동경로보기를 안내드립니다.
태풍 이동 경로 실시간 현재위치 확인하기
재작년쯤에는 바다근처에 살아서 무섭더라고요. 창문깨질까봐 밤새 두근두근해서 잠을 못잤었습니다.
전국 시도가 합동으로 이번달과 다음달에 태풍 및 호우 사전 점검을 한다고 합니다. 피해없도록 지하공간 침수, 산사태, 하천 급류등 잘 점검했으면 합니다.
태풍 이름 짓기
2000년부터는 아시아-태평양지역 태풍위원회 회원국이 낸 이름으로 이용하고 있는데요. 나라별로 10개씩 제출한 합계140개를 묶어서 5개조로 구성되어서 1조부터 5조까지 차례대로 사용하게됩니다.
회원국에는 위쪽도 있어서 한글 태풍 이름은 20개입니다.
기러기,도라지,갈매기,수리개,메아리
종다리,버들,노을,민들레,날개
개미,나리,장미,미리내,노루
제비,너구리,개나리,메기,독수리
과거태풍 찾아보기
https://www.weather.go.kr/w/typhoon/typ-history.do
아래에서 바로 기상청 태풍정보를 자세히 확인하실수 있어요.
태풍 예측 이동경로 실시간 현재위치 바로가기
https://www.weather.go.kr/w/typhoon/ko/weather/typhoon_02.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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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참고이미지
덧붙임. 1일차 단식일기입니다. 어떤 의사의 격일단식 브이로그를 보고 불뚝 나온 배에 경각심을 가졌기 때문인데요. 이렇게라도 쓰지 않으면 내 호르몬들이 먹어라 먹어라 외치고 결국 먹도록 유도할것이기에, 다짐을 합니다. 한달만 해보고 어떻게 변화할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의 일정으로는 배고픔을 참을만 하지만 문제는 저녁과 밤 사이 아주 재밌는 예능이나 드라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상 보면서 먹는 게 최고의 쾌락이라고 제 뇌가 알고있거든요. 그러니 제 뇌는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특정 음식이 떠오르게합니다. 그런식으로 야식먹은 게 한두번이 아니죠. 지금까지 어떤 민족에게 많이 지출을 했었는데, 저희 동네 한 어느 배달기사분이 자꾸 다른 호수에 제 음식을 갖다놓고 문자나 통화가 오게 유도를 하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컴플레인 하지않고 그냥 그 분 덕분에 민족과 이별을 했습니다. 지출도 낮추고 다이어트도 하고 좋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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