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뛰뛰빵빵

은평구 공영주차장 거주자우선주차 요금, 신청,시설관리공단

by 어두운빛 2024. 4. 26.

 

차 안에서 밖을 바라보면 주차장에서는 삶의 다양한 모습이 보입니다. 내부는 나만의 공간이니까 밖의 일상 소리와 풍경이 마치 영화드라마 같습니다.

 

 

 

은평구 공영주차장 거주자우선주차 요금, 신청,시설관리공단

 

주차장에 도착하면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주차하고 나면 일상의 모든 스트레스가 한순간에 사라진 듯한 기분이 듭니다. 주차하기 위해 동동 거려봤기에 더욱 그렇습니다.오늘은 은평구의 주차장입니다.

 

 

 은평구 공영주차장 어디

 

수색동,응암동,구산동마을공원지하, 봉산도시자연공원 지하 등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공영주차장 모든 목록보기

https://eunpyeong.park119.or.kr:444/userNew/guide/publicparking_guide.aspx 

 

은평구 거주자우선주차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즉시감면 조회중 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eunpyeong.park119.or.kr:444

 

 

 

거주자우선주차 구획 신설 신청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요. 신설신청시 혜택이 있습니다.접수 후 현장실사및 검토 후 신설 결정이 되면 1년간 우선 배정받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신청 대상은 일반도로,주택가 도로 등이고 대문 앞이나 점포 앞은 소유자 전용 사용을 전제로 하여 조건 충족 시 신설이 가능하다고합니다.홈페이지의 팝업창을 읽어보시고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신청 접수하기

6개월 단위 정기배정이 있습니다.

 

이후 잔여구획 또는 취소로 인한 빈구획에 수시배정 하게 됩니다.

 

 

필요서류

거주자는 신청서,주민등록초본 사본, 자동차등록증 사본을 내야 됩니다.

 

 

 

요금,감면대상

  거주자 우선주차 요금 (3개월)




24시간
주간
오전 9:00~
오후 6:00
야간
오후 7:00~
익일 8:00
일반  120,000 90,000 60,000
은평구 자원봉사자,
참전유공자,
병역명문가
(20%)
96,000 72,000 48,000
경차,
다둥이2자녀이상,
5.18유공자,
저공해자동차,
장기조직기증자,
한부모 복지급여 지원대상자,
보훈보상대상자
(50%)
60,000 45,000 30,000
장애인,
독립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국가유공자  상이자
(80%)
24,000 18,000 12,000

 

 

 

거주자우선주차 신청,발표 등 바로가기

반응형

https://eunpyeong.park119.or.kr:444/userNew/index.aspx   

 

은평구 거주자우선주차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차권이 출력되지 않을 경우 PDF뷰어 프로그램(Adobe Acrobat Reader DC)을 아래와 같이 설치하십시오. . 지금 설치하기 를 클릭하여 Adobe Acrobat Reader 설치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아래 화면과 같이 설

eunpyeong.park119.or.kr:444

 

 

 

부정주차단속

부과요금 최초부과금은 7,200원이며 계속 차를 옮기지 않으면 추가 요금 부과하고 견인 됩니다.

가산금 36,000원=7,200원+28,800원

 

문의처

은평구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팀(02-350-5152)

 

견인차량보관소

은평구 서오릉로 47(평화공원지하 공영주차장)

02)350-5180

 

 

 

은평구시설관리공단 사이트 가기

https://www.efmc.or.kr/fmcs/1   

 

은평구시설관리공단

은평구시설관리공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www.efmc.or.kr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덧붙임. 옛날 옛적 중학교 2학년때 아주 조용한 사람이었는데 그때 인간적으로 좋아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언젠가 가만히 앉아있는데 쪽지를 주더군요. 이제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엄청 에너지가 되는 말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후, 중학교 3학년에 또 그 친구랑 같은 반이 됐고 저는 180도 성격이 변해서 전교에서 존재감이 넘치는 요즘말로 파워인싸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던중 그 친구랑도 친해졌는데, 제가 작년 얘길 꺼냈죠. 야 너 작년에 나한테 쪽지 준거 기억나냐? 그때 너무 고마웠다. 무슨 소리야? 내가? 너한테? 작년에 우리 반 청소시간에.. 니가 나랑 작년에 같은 반이었다고? 아닌데?

 

존재감이 1년새 0에서 90이 된 저를 아예 기억도 하지못했더라고요. 그 친구랑은 시험쳐서 들어간 고등학교 첫해에도 같은 반이 되었고, 같은 대학에 갔습니다. 고2이후로 다른 반 되면서 연락을 따로 하고 지낸건 아니지만 대학교 때 어느 건물 앞에서 우연히 지나가면서 봐서 알게됐습니다. 늙으니까 보고싶은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