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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음식 꿈

살구 따는 꿈 해몽 노랗게 잘 익은 살구 꿈

by 어두운빛 2024.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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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셨나요. 생각이 많을때는 차라리 잠들고 마음이 편해지길 바라는 것 같은데요. 그러면 결국 잠 속에서도 어디론가로 갑니다. 보통 생각이나 느낌,감정과 비슷한 사람이 나오거나 행동을 하는듯 해요. 그정도로 얕게 묻어있던 감정의 발현인것 같습니다. 여러 꿈을 꾸는 만큼 꿈해몽을 읽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살구 따는 꿈 해몽 노랗게 잘 익은 살구 꿈

 

1.썩은 살구를 받은 꿈

가까운 사람과 이별할 수 있고 지출이 커질지도 모릅니다.

 

 

2.살구꽃을 집에 가져오는 꿈

집안에 경사가 있어서 함께 좋아하고 축하할것 같습니다.

 

 

3.살구꽃이 많은 곳을 걸었다면

이성과 로맨스가 피어날 수 있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징조입니다.

 

 

4.살구나무에 살구가 많이 달려있는 꿈

사업이 점점 승승장구하고 이득을 얻을듯 합니다.

 

 

5.나무에 올라가 살구를 따서 먹었다면

일을 도모하고 있으면 성사될 것 같습니다.

 

 

6.살구나무에 꽃이 피어있는 꿈

연애운이나 결혼운이 상승하고 좋은 일이 소소하게 있을수 있습니다.

 

 

7.살구가 점점 커지는 꿈

내 인생의 전반적인 발전을 암시하고 점점 잘될 징조입니다.

 

 

8.살구를 남에게 주는 꿈

경제적으로 힘들어질 수 있어 다소 지출을 줄여야 할것 같습니다.

 

 

9.살구나무 아래에서 기도하는 꿈

과거가 자꾸 생각나며 후회나 반성하게 될 징조입니다.

 

 

10.살구를 따서 집에 가져오는 꿈

집안에 누군가에게 경사가 있을듯 합니다.

 

 

11.상사나 어른에게서 살구씨나 살구를 받는 꿈

태몽이면 장차 자녀가 명석할것 같습니다.

 

 

12.노랗게 잘 익은 살구 보는 꿈

하는 일에서 성과를 얻게 될 징조입니다.

 

 

 

13.떨어진 살구를 줍는 꿈

과도한 투자는 주의를 하고 손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14.꽃이 핀 살구나무 아래를 걸어가는 꿈

연애운이 있거나 애정이 더 생길듯 합니다.

 

 

15.벌레 먹은 살구를 따는 꿈

내가 들인 노력에 비해서는 다소 밋밋한 결과가 있을수 있습니다.

 

 

16.꽃 핀 살구나무 위로 무지개가 보였다면

명예운이 오르고 승진,합격등 좋은 의미입니다.

 

 

17.살구 사는 꿈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를 단단히 하게 될 듯 싶습니다.

 

 

18.떨어져 있는 살구를 주워서 모았다면

소소한 성과로 만족할 수 있습니다.

 

 

19.살구 따는 꿈 해몽

취업,이직,성과를 가지게 될것 같습니다.

 

 

20.살구를 받는 꿈

약간의 횡재나 애정운이 있을수 있지만 살구상태가 안좋았다면 이별수를 의미합니다.

 

 

21.덜 익은 살구를 따 먹는 꿈

기대보다 성과가 안좋아서 주눅들지도 모릅니다.

 

 

22.살구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꿈

가까운 이와 헤어지거나 멀어질 수 있습니다.

 

 

23.살구 훔치는 꿈

소개팅을 하게될 수 있습니다.

 

 

24.살구 먹는 꿈

건강이 좋아지고 쾌차하거나 운기가 좋아질것 같습니다.

 

 

25.덜 익은 살구를 먹는 꿈

아프거나 작은 질병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덧붙임. 한참 농구 직관을 다닌적이 있습니다. 저는 보통 가까운 친구의 영향이 큰데 그 당시 베프가 농구를 좋아했기 때문이에요. 솔직히 저는 현장 그 분위기 때문에 다닌거여서 선수도 몇명밖에 몰랐죠. 제일 인기많았던 선수를 친구랑 둘이 코 앞에서 봤고 눈이 마주쳤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었던데다가 저는 큰 감흥이 없어서 제 반응이 그저그렇자 선수님이 좀 민망하셨던것 같았습니다.보통 사인해주세요 꺅 난리날 정도로 대단한 분이었는데 그때는 몰라뵀어요..흑흑 1년쯤 지나고 베프가 멀리 본가로 가고 베프가 달라지자 이번에는 축구 연습경기 직관에 갑니다. 솔직히 선수 아무도 몰라서 아리송했지만 나름 열심히 봤습니다. 아직도 무슨 팀이었는지 기억도 안나요.. 몇년이 지나고 축구를 좋아하던 베프가 직장때문에 멀리 가고 베프가 달라지자 이번에는 야구직관에 가게 됩니다. 직관에 엄청 가고 응원봉에 유니폼까지 열성적이었죠. 이번에는 연고지팀이 저랑 딱 맞았고 좋아하는 선수도 생겼고 응원가까지 부르면서 주도적으로 가게됐죠. 지금은 해외축구를 봅니다. 쓸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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