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사랑상품권 사용처 신청 주유소 가맹점 충전하기

 

속초의 인구는 8만명정도이며 시화는 국화, 시목은 은행나무입니다. 슬로건은 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 입니다. 오늘은 속초사랑상품권 소개합니다.

 

 

속초사랑상품권 사용처 신청 주유소 가맹점 충전하기

 

 

사용방법 발급신청

① 지역상품권 chak 앱설치

② 회원가입

 

③ 홈에서 지역상품권 관리 클릭하여 속초사랑상품권 추가하기

④ 맨아래 오른쪽 전체메뉴-카드관리 클릭-카드신청하기 (또는 아래 목록의 은행방문하여 카드신청하기)

 

 

 

발급 은행

지점명	주소	연락처
속초농협 본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 21(교동)	033-633-1501
속초농협 북부지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시령로 3389(교동)	033-631-9500
속초농협 엑스포지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동해대로 4202(교동)	033-630-1580
속초농협 조양지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동해대로 3989(조양동)	033-631-1881
NH농협은행 청초호지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동해대로 4081(조양동)	033-635-1883
NH농협은행 속초시지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 165(중앙동)	033-633-1816
NH농협은행 속초시청 출장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 183(중앙동)	033-635-6148
속초농협 중앙지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시장로 84(중앙동)	033-636-1781
속초남부새마을금고 본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동해대로 4256(교동)	033-633-6423
속초남부새마을금고 교동지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시령로 3383(교동)	033-632-7335
속초동명새마을금고 본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장안로 21(동명동)	033-631-8049
속초북부새마을금고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 285(영랑동)	033-633-4108
금강새마을금고 본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 410(장사동)	033-632-8051
속초중앙새마을금고 부영지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동해대로 4125(조양동)	033-636-8242
금강새마을금고 청대지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조양로 223(조양동)	033-633-8051
설악새마을금고 온정지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조양로 56(조양동)	033-633-0953
속초중앙새마을금고 본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시장로 75(중앙동)	033-635-8240
속초남부새마을금고 청학지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 81(청학동)	033-632-8061
설악새마을금고 본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호로 51-1(청호동)	033-637-0951
속초신협 중앙지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 184-3(동명동)	033-633-8008
속초신협 본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동해대로 4070(조양동)	033-633-4008
우리은행 속초지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 163(중앙동)	033-632-3772
속초교동우체국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교동로1길 7(교동)	033-631-0291
속초조양동우체국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동해대로 4107(조양동)	033-635-7640
속초우체국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 175(중앙동)	033-630-2001

 

 

 

충전하기

① 홈에서 왼쪽에 충전하기 클릭

② 계좌등록하기

③ 충전금액 선택하여 완료하기

 

 

 

가맹점 사용처

주유소,서점,개인마트,음식점,치과,병원,약국,미용,학원,주유소 등등 다양합니다. 내위치에서도 쉽게 찾을수 있어요.

 

가능 주유소 리스트

주유소는 속초에 13곳이 가맹점입니다.

이 중 정책수당전용이 아닌곳은 3곳입니다.

 

대흥주유소

속초시 설악산로 74(도문동) 033-631-3766

 

동명새마을금고 주유소

속초시 장안로 21(동명동)  033-633-2284

 

대청봉주유소

속초시 설악산로 441(도문동) SK엔크린대청봉주유소 033-635-2800

 

또 시간이 지나면 가맹점에서 빠질수도 있고 변경될수 있으니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고 전화한번 해보셔요.

 

 

 

 

속초사랑상품권 사용처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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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사랑상품권 사용처 바로가기 ➲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덧붙임. 옛날 옛적 중학교 2학년때 아주 조용한 사람이었는데 그때 인간적으로 좋아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언젠가 가만히 앉아있는데 쪽지를 주더군요. 이제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엄청 에너지가 되는 말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후, 중학교 3학년에 또 그 친구랑 같은 반이 됐고 저는 180도 성격이 변해서 전교에서 존재감이 넘치는 요즘말로 파워인싸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던중 그 친구랑도 친해졌는데, 제가 작년 얘길 꺼냈죠. 야 너 작년에 나한테 쪽지 준거 기억나냐? 그때 너무 고마웠다. 무슨 소리야? 내가? 너한테? 작년에 우리 반 청소시간에.. 니가 나랑 작년에 같은 반이었다고? 아닌데?

 

존재감이 1년새 0에서 90이 된 저를 아예 기억도 하지못했더라고요. 그 친구랑은 시험쳐서 들어간 고등학교 첫해에도 같은 반이 되었고, 같은 대학에 갔습니다. 고2이후로 다른 반 되면서 연락을 따로 하고 지낸건 아니지만 대학교 때 어느 건물 앞에서 우연히 지나가면서 봐서 알게됐습니다. 늙으니까 보고싶은 사람이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