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시가스는 순천,광양,고흥,보성,구례,곡성을 담당하고있는 도시가스 회사인데요. 여러가지 정보를 편하게 이용하실수있게 안내드리고 싶습니다.
전남도시가스 고객센터 전화번호 요금조회 전입 전출 명의변경
아마도 제일 많이 찾으시는 것이 고객센터 전화번호나 전입신청,요금조회등 일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성급하기도 해서 보통 전화로 처리하고 해결하는데요. 고객센터 전화번호도 지역별로 아래쪽에 적어두었습니다.
카톡에서도 이사,자동이체,요금조회,납부 등 여러 일처리가 가능합니다. 맨아래에 있는 전남도시가스홈페이지 중간에 카톡으로 서비스이용하기를 누르거나, 카톡 채팅목록 맨위 돋보기를 눌러 직접 전남도시가스를 검색하여 추가해도 됩니다.
명의변경
이사를 해서 가스사용자가 변경된 경우 고지서상의 이름이 전 사용자이거나 집주인명의인 경우 ->아래 해당지역의 고객센터로 연락하여 신청해주세요.
자가검침 방법
저도 이전에 살때 계량기가 실내에 있어서 매달 자가검침했었는데요. 매월 지정된 날짜에 계량기 숫자를 확인하고 출입문근처에 붙은 도시가스 계량기 지침 기록표에 쓰면 됩니다. 그러면 매달 직원분들이 다녀가십니다.
경감대상 자격안내
구분 | 할인대상자 | 증명서류 | 할인자격 |
차상위 계층 | 자활사업 참여자 | 자활근로사업 참여확인서 | 주민센터 증명서류 발급대상자 |
차상위장애 수당자 | 장애인수당 증명서 | ||
한부모가족 지원가정 | 한부모가족 증명서 | ||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 차상위 증명서 | 국민건강보험 공단서류 발급대상자 | |
차상위계층 확인서 발급대상 | 차상위계층 확인서 | 차상위계층 확인서 발급대상자 | |
사회적 배려 대상자 | 기초생활 수급자 | 기초생활 수급자 증명서 | 주민센터 증명서류 발급대상자 |
장애인 | 장애인증명서 | 장애인(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 |
국가유공자 | 국가유공자증 | 1~3급 상이자 | |
5.18민주유공자 | 5.18민주유공자증 | 1~3급 상이자 | |
독립유공자 | 국가유공자증, 수급자증 | 독립유공자 또는 수급자 | |
다자녀가구 | 3자녀 이상 세대주 | 주민등록등복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
납부자번호 지로번호 찾는분들이 있으신데요. 홈페이지에는 찾을수가 없고 아무래도 고객센터에 문의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순천,광양,고흥,보성,구례,곡성 전남도시가스 고객센터
1599-0887
순천 북부서비스
담당지역 순천시 북부(가곡동, 금곡동, 동외동, 매곡동, 서면, 석현동, 영동, 옥천동, 왕지동, 용당동, 인제동, 장천동, 저전동, 조곡동, 조례동, 중앙동, 행동, 남내동), 곡성군, 구례군
주소 전남 순천시 고지6길22
전화번호 070-7404-1811
순천 남부서비스
담당지역 순천시 남부(교량동, 남정동, 덕암동, 덕월동, 생목동, 연향동, 오천동, 풍덕동, 해룡면, 홍내동), 고흥군, 보성군 주소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새길 8-19 1층
전화번호 070-7430-1271
광양 윤영서비스센터
담당지역 광양시 전역
주소 전라남도 광양시 중마로 334-1 가야빌딩 2층
전화번호 070-7456-2045
전남도시가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skens.com/m/kr/jeonnam/main/index.do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덧붙임. 보통 30살,40살,50살 이렇게 나이 앞자리가 바뀔때 뭔가 싱숭생숭하기도 하고 마음이 안좋아지기도 합니다. 이금희아나운서가 언젠가 하신 일화가 너무 와닿았는데요.내용은 이렇습니다. 제가 지금 50대 후반인데요. 41살이었던 어느 날 한 선배와 점심을 먹게 되었어요. 선배가 제 나이를 묻더니 이러시는 거예요. 어머, 너무 좋은 나이다~ 나보다 딱 10살 아래네! 지금부터 10년이 진짜 좋아요! 10년 동안 그 말이 생각났어요.힘들거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지금부터 좋다고 그랬잖아. 51살까지 분명 좋다고 했어 생각하니 위로가 되더라고요. 그리고나서 제가 51살이 되었던 어느 날 우연찮게 그분과 10년 만에 밥을 먹게 되었어요. 그런데 선배가 또 그러시는 거예요. 이제 51살이라고? 지금부터가 진짜인데! 40대는 아무것도 아니에요.50대가 진짜로 좋아요.내가 예순하나잖아요.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알고보니 그분도 어떤 선배한테 같은 얘기를 들어왔대요. 그래서 저도 후배들에게 늘 이 말을 해줘요. 지금부터가 진짜야! 나이가 들면서 꼰대가 아닌 도움이 되고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다가도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서 입을 닫습니다. 점점 말없는 사람이 되어가요. 저런 좋은 말 해주는 인생선배가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니, 좋은 건 바라지도 않아, 열등감폭발로 주변을 깎아내리는 인생선배 아닌 사람들만 있으니 나도 같이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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