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사랑카드 사용처 발급 주유소 가맹점 경산사랑상품권

 

경산은 대구 옆에 있는 지역이에요. 인구는 26만여명 정도입니다.조선시대에도 경산,하양,자인 이라는 지역명이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오늘은 경산 지역화폐 경산사랑카드를 소개합니다. 궁금하실만한 대부분의 것을 담아보았습니다.

 

 

 

경산사랑카드 사용처 발급 주유소 가맹점 경산사랑상품권

 

 

경산사랑카드 발급

앱 ‘그리고’를 설치하고나서 회원등록 및 카드신청.

 

또는 아래에 있는 오프라인 판매대행점

 

최소 구입(충전)가능 금액은 1만원입니다.

명칭	주 소	전화번호
경산영업부	중앙로 85중방동)	740-6021
경산공단영업부	진량읍 공단2로 64(신상리)	740-6221
정평동지점	대학로 63정평동)	740-6187
중산지점	펜타힐즈로 74(중산동)	740-6303
하양지점	하양읍 대학로 1517(금락리)	740-6078
경산시청출장소	남매로 159(중방동)	740-6160
경산시지부	원효로 15중방동)	819-3822
경산백자로지점	백자로 75사동)	811-8974
경산시청출장소	남매로 159(중방동)	819-3841
경산농협	중앙로 86중방동)	811-4141
경산농협옥곡지점	경산로 43, 옥곡동)	811-9577
하양농협	하양읍 대학로 1523(금락리)	850-2200
진량농협	진량읍 다문로 33신상리)	859-5513
압량농협	압량읍 대학로75길 2(부적리)	819-5400
와촌농협	와촌면 금송로 429(소리)	560-2708
자인농협	자인면 금학로 10동부리)	850-2404
용성농협	용성면 원효로 1418 1(당리리)	819-4910
자인농협남산지점	남산면 산양길 기산양리)	850-2433
경산농협남천지점	남천면 남천로 466(삼성리)	812-9881
진량농협신상지점	진량읍 공단11로 257-10	859-5565
경산축산업협동조합	남매로 251	811-0131
경산새마을금고	중앙로17길 9(중방동)	811-7510
다문새마을 금고	진량읍 다문로 347	852-9001
부림새마을 금고	진량읍 대학로 1386	854-3338
새경산새마을금고	경산시 압량면 부적길 17	818-1505
자인새마을 금고	자인면 일연로 49	857-3400
진량새마을 금고	진량읍 공단로 471	854-8900
와촌새마을금고	와촌면 금송로 409	851-0012
하양새마을 금고	하양읍 하양로 99	851-1466
화성새마을 금고	하양읍 화성로 35	851-1700
경산신용협동조합	장산로23길 20(서상동)	812-7781
경일신용협동조합	하양읍 하양로 105-1(금락리)	853-2631
성신용협동조합	경청로 1097(백천동)	812-4555
압량신용협동조합	입량읍 부적길 14 부적리)	817-3632
경북대구낙농협동조합 본점	성동로 324 정평동)	813-2414
경북대구4용협동조합성양점	성암로 37 옥산동)	813-9131

 

 

충전혜택

5~10% 이내

 

 

한도

개인별 월 50만원, 연간 600만원 이내

 

 

소득공제혜택

사용금액의 30%

(소득공제 등록 이후부터 적용, 소급적용 불가)

 

 

 

가맹점신청

경산시 가맹점 등록사이트

https://with.konacard.co.kr/2-1

경산시청 -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가맹점등록 서비스

 

접속하여 본인인증 후 가맹점 등록하기.

 

 

 

 

가맹점 사용처

주유소,서점,개인마트,음식점,치과,병원,약국,미용,학원,등등 다양합니다. 하양읍,경안로,대학로,자인면 등에서 사용해보세요. 내 위치로도 볼수있고 검색하여서 쉽게 찾을수 있어요.

 

 

가능 주유소 리스트

아래 홈페이지에서 보면 되겠습니다.

강변주유소,경동주유소,남산주유소 등등이 있습니다.

 

 

또 시간이 지나면 매출에 따라서 가맹점에서 빠질수도 있고 변경될수 있으니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셔요. 업종에서 주유를 선택 클릭.

 

 

 

경산사랑상품권 사용처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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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사랑카드사용처 바로가기 ➲

 

 

 

경산지역사랑카드 고객센터 전화번호

1811-6663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덧붙임. 우유를 떠올리면 몇가지 기억이 나네요. 중학생때 책상 한켠에 집에서 가져온 우유500ml를 놓고 매일 먹었는데요. 이상하게 어려서부터 몸에 잘 받고 잘 마셨던 것 같아요. 알고보니 아빠가 그렇게 우유를 좋아했더라고요. 대학때 동아리 친구랑 무슨 얘기하다가 너도 우유 좋아하냐 했었는데, 그 친구는 저보다 더했더라고요. 1000ml를 놓고 마셨다고. 구라그리 먹방 영상을 가끔 보는데 김구라씨가 라떼만 먹는 걸 보고 동질감이 들었죠. 저도 라떼만 먹은지가 한참 됐거든요. 어쩌다가 한달간 우유 안먹었을때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는 사람처럼 편의점에 달려갔던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우유에 밥 마는 건 절대 못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