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실시간cctv 날씨 산행 등산코스

 

저는 산에 자주 다녀오곤 하는데요. 정상에 올랐을때 성취감이 커서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그 과정속에서 소소하고 잦은 어려움을 돌파하는 것도 있고요. 근데 누군가와 산에 같이 다니는건 싫은데 체력이 너무 안좋아서, 자주 쉬면서 가기 때문이죠. 서로에게 피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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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태백산은 한번도 못가봤군요.위치는 태백시,정선군,봉화에 걸쳐있습니다.최고봉 높이는 1573m라고 합니다.망경사는 1470m에 있는데 우리 사찰 중에 제일 높은 위치에 있다고 합니다.한번 가보려면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겠네요.

 

 

계룡산국립공원은 1968에 두 번째로 지정되었고, 공주,대전,논산,계룡에 위치합니다.

 

계룡산의 의미는 조선초기에 태조 이성계가 신도안(계룡시)에 도읍을 정하려고 답사를 했었을때 같이 간 무학대사가 산의 형국이 금닭이 알을 품는 형국과 이요,용이 날아 하늘로 올라가는 형국이라 해서 계룡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지고있다네요. 847m의 천황봉 포함 16개의 봉우리와 10개소의 계곡이 있어요.

 

 

 

날씨와 cctv

계룡산 날씨 예보 먼저 안내드릴게요.글피의 예보까지 나와있습니다.

https://www.weather.go.kr/w/theme/mountain-weather.do?groupId=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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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cctv ➲

 

 

 

 

산행 등산코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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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코스는 아래에서 보시면 됩니다.

https://m.knps.or.kr/curs/curs_list.do?parkId=120200&menuId=1

국립공원공단

 

 

상단 오른쪽에 코스를 선택해서 보셔요. 동학사등산코스 동학사가 포함된 코스는 동학사1코스,동학사2코스,신원사2코스,갑사2코스가 있습니다.

 

 

 

덕유산 실시간cctv 날씨 등산코스 곤도라예약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덧붙임. 산은 자꾸 제 마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주 고요하면서도 웅장한 바이브의 산은 일상 속에서 잊고있었던 자연의 아름다움을 상기시켜 줍니다. 산의 아침은 상쾌하고 신선해요. 이슬이 맺힌 풀잎과 나무들은 햇빛을 받아 반짝반짝합니다. 꼭 나무 사이의 햇살을 사진찍게 돼요. 산의 그림자는 휴식처이자 그 자체로 예술입니다. 해질녘에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데 하늘과 어우러진 실루엣은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산은 늘 똑같이 그 자리에 있지만 제가 느끼는 그 모습은 시시각각 변하는 것 같습니다. 평온해지기도 하고 자유를 느끼기도 하고 도전과 성취를 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