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페이 사용처 가맹점 주유소 경주사랑상품권 신청

 

예전에 경주에 놀러갔다가 걷는 게 좋아서 하루에 10km씩 돌아다녔다가 살고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요.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정리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경주의 지역화폐 경주페이를 소개합니다. 궁금하실만한 것을 담아보았습니다.

 

 

경주페이 사용처 가맹점 주유소 경주사랑상품권 신청

 

사용방법

앱 ‘경주페이’ 설치 후 가입 및 카드신청하기

 

오프라인

대구은행 5개소, 농협 18개소

금융기관명	주소	전화번호
농협은행 경주시지부	경주시 중앙로 46	054-742-0022
농협은행 경주시청출장소	경주시 양정로 260	054-750-3980
농협은행 동천지점	경주시 소금강로 39	054-774-7333
농협은행 안강지점	경주시 안강읍 안강중앙로 220	054-761-8501
농협은행 한국수력원자력지점	경주시 문무대왕면 불국로 1655	054-777-7919
강동농협	경주시 강동면 강동로 51	054-762-1931
경주농협	경주시 태종로 717	054-748-9501
경주축협	경주시 금성로 254	054-742-1981
내남농협	경주시 내남면 이조중앙길 17	054-748-2642
동경주농협	경주시 문무대왕면 경감로 2454	054-744-2011
불국사농협	경주시 산업로 3016	054-746-0093
신경주농협	경주시 건천읍 단석로 2017	054-751-0018
안강농협	경주시 안강읍 안강시장길 20	054-761-3384
양남농협	경주시 양남면 하서중앙길 39-2	054-744-0008
외동농협	경주시 외동읍 입실시장길 15	054-744-6750
천북농협	경주시 천북면 천북로 350	054-774-0506
현곡농협	경주시 현곡면 용담로 502	054-745-5900
대구은행 경주영업부	경주시 화랑로 67(서부동)	054-772-3701
대구은행 경주시청출장소	경주시 양정로 260(동천동)	054-742-6453
대구은행 용강지점	경주시 다불로 7(용강동)	054-773-2161
대구은행 황성동지점	경주시 황성로 7	054-741-8411
대구은행 외동공단지점	경주시 외동읍 산업로 1842(모화리)	054-740-8306
대구경북능금농협 경주지점	경주시 원효로 32	054-772-2068

 

 

최소 구입(충전) 가능 금액은 5만원입니다.

 

 

혜택

사용금액 6~10% 캐시백 지급

 

소득공제혜택 사용금액의 30% 소득공제(전통시장 40%)

(앱 또는 고객센터로 소득공제 등록후부터 적용)

 

 

한도

월 30만원(상시)

 

 

가맹점 신청

경주시 가맹점 등록사이트

https://with.konacard.co.kr/4-1 접속하여 등록신청

 

경주페이 QR결제 가맹점 등록

경주시 QR결제 가맹점 등록 사이트 https://esign.konacard.co.kr/ 접속하여 등록

 

 

 

가맹점 사용처

어플에서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주유소,서점,개인마트,음식점,치과,병원,약국,미용,학원,등등 다양합니다. 외동읍,구황동,감포읍,소금강로,알천남로 등에서 사용해보세요.

 

가능 주유소 리스트

아래 홈페이지에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포주유소,계림주유소,공원주유소 등등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매출에 따라서 가맹점에서 빠질수도 있고 변경될수 있으니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셔요. 업종에서 주유소를 클릭하고 검색을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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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1600-3475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덧붙임. 요즘 아침에 폰 알람이 안울리는 오류로 이슈가 있는데요. 저는 알람을 듣고 일어나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꼭 울리기 1~2분전에 눈이 떠지거든요. 심지어 머리도 너무 상쾌한듯 정신이 드니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참 억울합니다. 듣지도 못하는 알람을 설정하고 음악을 고르고 매일 끄는 게요. 자기전에 내일 몇시에 일어난다~일어난다~ 주문을 외면 진짜로 다음날 비슷한 시간에 눈이 떠진다고 해서 몇번 해봤는데 잘 됩니다. 아침에 잘 일어나서 그런지 대학시절 시험기간때 저에게 모닝콜을 부탁한 선배도 있었습니다. 갑자기 그때의 추억이 스쳐지나가네요.솔직히 뭔가 혹시? 했으나 전혀 아니었습니다. 시험에 지각하고 싶지 않았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