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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서울 수도요금 전자고지서 자동납부 신청하기 신청방법

by 어두운빛 2024.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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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종이고지서를 안좋아하는데요. 모르는 사람이 가져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더 화나는 것은 전자고지와 종이고지를 함께하는 모 기업이에요.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서울 수도요금 전자고지서 자동납부 신청하기 신청방법

 

 

서울시는 6.3일부터 수도요금 청구를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모두 신청하면 3천 원 감면을 1회 시행합니다. 기존에 전자고지와 자동납부 서비스를 하고 계셨던 분들도 변경약관 동의 시 감면 혜택을 똑같이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수도요금 전자고지 가입률은 15.2%이며, 자동납부율은 52.3%라고 하는데요. 예외로 요금이 3천 원 미만이면 부과액을 한도로 할인하며 전자고지와 종이 청구서를 동시에 신청한 경우에는 감면제외

 

 

전자고지 가입 시 최초 1회 3천 원 감면뿐아니라 매회 최소 200원~최대 1천 원까지 1% 감면도 받을 수 있다고합니다.

 

 

신청 방법

여러가지가 있어서 하나를 선택하여 진행해주세요.

 

120번 다산콜재단

관할수도사업소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i121.seoul.go.kr)

카카오톡에서 “서울아리수본부” 채널을 추가한 뒤에 ‘챗봇 아리수톡 바로가기’에서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를 검색하여 신청

 

 

수도요금 전자고지 신청하기 ➲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출처 서울시청 홈페이지

 

 

 

 

 

 

 

덧붙임. 몇년전에 진짜 포도알 같은 젤리가 나와서 한참 사먹었습니다. 원래 젤리를 안좋아해서 일년에 한번 먹을까말까 하거든요. 너무 포도같아서 그런지 옛날 포도먹은 추억이 생각났죠. 어려서는 포도껍질을 까서 씨를 발라내서 유리컵에 알맹이를 많이 모아서 한꺼번에 마시는걸 좋아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봉봉 같은것도 즐겨마셨나봐요. 다 커서도 포도나 껍질을 깎아야하는 귀찮은 과일은 안먹지만 몇 년에 한번은 과일이 땡겨서 포도를 사먹기도 합니다. 왜 연관성도 없이 추억이 불현듯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렸을때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를때마다 무슨 어디 처박혀있던 비디오테이프를 트는 기분입니다. 새롭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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