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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이제는 웃는 거야 Smile again

2024 부산국제연극제 예매 티켓팅 일정 장소

by 어두운빛 2024.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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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하는 흥미로운 축제나 영화연극제가 많은것 같네요. 부산분들 부럽군요.올해도 국제연극제를 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이나 일정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2024 부산국제연극제 예매 티켓팅 일정 장소

일시 2024.5.24~6.2

장소 영화의전당 야외광장,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경성대학교 예노소극장, 용천지랄소극장, 하늘바람소극장, 광안리 만남의광장, 민락해 변공원

 

개막식 2024.5.24 19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우수작 초청뿐 아니라 명인 강좌,해외진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합니다.또한 버스킹 형태의 다이나믹 스트릿과 시민들이 만들고 공연하는 10분연극제를 야외 공연으로 구성합니다.

 

 

개막작

플렉서스 폴레어(Plexus Polaire)의 <모비딕 (Moby Dick)>

 

폐막작

페르소나 시어터&사르디니아 시어터(Teatro Persona&Sarde gna Teatro)의 <맥베투(Macbettu)> 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사르디니아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극단 문지방의 <시추>,덴마크의 <인사이더(The Insider)> ,이탈리아의 세계적 여성 감독인 엠마 단테의 <자비(Misericordia)>,몸의 언어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탈리아 작품 <부재 불균형 균형(Absence Imbalance Balance)>이 나올것입니다. 또 이탈리아의 전통 희극 코메디아 델 아르떼를 주제로 <명인 강좌(마스터 클래스)>, <아티스트 토크 > 등 프로그램이 있을 예정입니다.

 

 

예매 어디서

예스24 티켓, 인터파크 티켓, www.dureraum.org

 

 

 

공식홈페이지

www.bipaf.org

 

부산국제연극제 - BIPAF

BIPAF 2024,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 ‘Global Link from BIPAF’(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 2024년 5월 24일(금) ~ 6월 2일(일)

www.bipaf.org

 

 

 

프로그램 일정 장소

개막작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5월 24일(금) ~ 5월 25일(토) 모비딕

 

폐막작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6월 1일(토) ~ 6월 2일(일) 맥베투

 

해외 우수작 초청공연 <경성대학교 예노소극장> 5월 25일(토) ~ 5월 26일(일) 부재 불균형 균형

 

해외 우수작 초청공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5월 27일(월) ~ 5월 28일(화) 자비

 

해외 우수작 초청공연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5월 30일(목) ~ 6월 1일(토) The Insider

 

국내 우수작 초청공연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5월 25일(토) ~ 5월 26일(일) Drilling

 

BIPAF Global Program (해외 진출 경연프로그램) 5월 25일(토) ~ 6월 1일(토) <용천지랄소극장, 하늘바람소극장>

 

 

10분연극제 (시민참여 프로그램) 6월 1일(토) <민락해변공원, 광안리 만남의 광장>

 

Dynamic Street (거리극 참가 경연 프로그램) 5월 25일(토) ~ 5월 26일(일) <영화의전당 야외광장>

 

아티스트 토크  Moby Dick (5월 24일 금) ,Absence Imbalance Balance (5월 25일 토) ,시추 (5월 26일 일), Misericordia (5월 27일 월) ,The Insider (5월 30일 목), Macbettu(6월 1일 토)

 

부산국제연극제 ‘마스터 클래스’ <영화의전당 리허설룸1> - 5월 20일(월) ~ 5월 24일(금) -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 워크숍 - 연출가 리카르도 피파와 배우 체칠리아 캄파니의 이탈리아 ‘코메디아 델 아르떼’ 마스크 워크숍

 

부산국제연극제 and 이탈리아 아티스트의 밤 Link Talk<문화골목 2층 NOGADA PUB> - 5월 29일(수) 21:00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덧붙임. 저에게는 10년째 깨지지 못한 옷에 대한 징크스가 있는데요. 남색 여름옷인데, 이 옷을 입고 만난 사람과는 그 날 이후로는 안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이후로는 입기가 꺼림칙 하더군요. 한번은 이 징크스를 깨보고싶어서 제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과의 밥약속에 입고 나갔습니다. 그날 진짜 인생에서 꼽을만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와 드디어 말같지도 않은 징크스 나부랭이 깼다고 좋아했지만 그 옷을 또 입은 바로 다음 번 만남에서 그분의 큰 잘못이 발각되어 이별이 되고 말았습니다. 너무 아끼는 옷이라 버리지는 못하지만 혼자 돌아다닐때만 입는 옷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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