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경희궁에서 경희궁 야행을 최초로 운영한다고 해서 많은 인파가 몰릴것 같습니다.신청도 안했는데 벌써 너무 기대돼요.
경희궁 야행 신청하기 접수 6월
경희궁은 조선후기,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경희궁 터만 남았다가 1980년대 후반에서 발굴조사가 이루어졌으며 숭정전 등이 복원되어 2002년에 공개되었습니다.
경희궁은 조선후기 숙종,영조, 정조가 오래 머물렀던 곳입니다. 경종과 정조의 즉위, 숙종과 헌종의 가례, 영조와 순조가 승하한 곳이며, 어린 시절을 경희궁에서 보낸 정조는 『경희궁지』를 통해 궁에 관한 상세한 기록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정조가 자객의 위협을 받았던 곳 역시 경희궁 존현각이라고 합니다.
일시
6월 21일(금)~6월 22일(토)
1회19:00~21:00 / 2회19:30~21:30
19세 이상 성인 대상
1회 참여 인원은 25명
서울역사박물관 입구에 위치한 금천교에서 시작하며, 숭정전을 거쳐 태령문을 통해 경희궁을 나서며 현재 복원된 경희궁의 정문인 흥화문에서 종료돼요.
신청하기
6.10.(월)부터
https://museum.seoul.go.kr/www/NR_index.do?sso=ok
발표
6.18.(화) 박물관 누리집
무제3- 저녁 -삼겹살파티 어때요? -오, 좋아요! 몇몇은 짐을 들여놓거나 간단히 청소를 하고 몇몇은 장을 봐가지고 왔다. -수고하셨어요. 사람들은 장 봐 온걸 정리하고, 정선은 자연스럽게 부엌에서 요리준비를 한다. 이수랑 여름이 부엌에서 요리와 다듬기,중간 중간 설거지를 돕는다. 콩나물,잘 익은 김치도 같이 구우니 소리와 냄새가 미쳐간다. -어쩐지 이 분 요리사 같아요. 여름이 정선을 흘깃 보며 모두에게 말한다. -칼질도 예사같지 않고. 다들 너무 맛있는 저녁 한끼를 제대로 먹었다. 혜정과 현수가 설거지를 하고 태하,삼달은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 지홍은 눈치를 보다가 설거지팀에 낀다. 이수와 여름은 정선에게 문자를 보냈다. 김치찌개랑 반찬들 맛있었어요! 앞으로 잘 지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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