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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계정 스폰서 광고하는 방법 및 직접 해본 후기 씁니다

by 어두운빛 2024.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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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폰서 한 후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글이 너무 없어요.

 

 

 

 

유튜브 계정 스폰서 광고하는 방법 및 직접 해본 후기 씁니다

 

 

유튜브 좀 키워보려고 하는 중에 사람들이 참 광고를 많이 돌리더라고요. 그래서 만원정도 해서 한번 해보기나 하려고 직접 해봤습니다. 근데 처음에 찾아볼때 거의 회사 광고글 뿐이라서 도움이 되고자 한번 써봤습니다.

 

 

 

1.유튜브 계정 스폰서 광고하는 방법

 

일단 스튜디오 pc모드로 들어가주세요. 그 다음 채널콘텐츠로 갑니다. 

 

 

광고를 하고자 하는 영상에 점 세개를 누릅니다.

 

 

 

그러면 홍보라고 떠요. 이제 시작입니다.

 

 

목표설정을 하고요. 

 

 

이건 그냥 지나가도 되고요.

 

타겟팅에서 자주 보는 시청자들의 국가를 설정할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뜨는데 삭제가능. 

 

 

마지막으로 예산을 설정하는데 언제까지 얼마 쓰겠다고 하면 됩니다.

 

 

 

저는 영상 두개 걸었는데 하나는 저렇게 나와서 보니 너무 대문자를 써서 소문자로 바꿨습니다. 놀랬잖아.

 

 

그럼 이렇게 대기중이라고 뜨는데 검토시간이 걸립니다. 끝나면 알아서 시작됩니다.

 

 

 

2.광고돌린 후기(1일차)

소리소문없이 시작됐고 아마도 열몇시간쯤 지났던것 같아요. 썩 효과가 좋지는 않습니다. 저는 일부 나이대만 보시는 영상들이라서 나이대도 설정할수 있으면 효과적일텐데.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이만 마칩니다.

 

 

 

 

 

 

 

 

 

덧붙임. 예전에 에어컨 실외기를 놓을 수 없는 단지에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어떤 집은 임시방편으로 베란다에 놨지만 위험하다고도 하여 선풍기로 살았죠. 몸에 열이 많은 편이지만 나름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아님 익숙해져서인지 6월,7월은 제법 살만 했습니다. 문제는 8월초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 날은 진심으로 문제가 생길듯 하여 집 근처에 책 한권을 들고 스터디카페로 피신을 갔습니다. 아직도 여름만 되면 그 날이 생각납니다. 숨도 쉬기 버거웠던 날. 샤워도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너무 차가운 물로 하면 신체의 항상성 모드가 켜져서 생존을 위해 온도를 높이려고 애쓰니까요. 이런저런 경험이 쌓이면서 더욱 참게되고 인내심이 커집니다. 그때가 더 힘들었지, 지금 이건 아무것도 아닌듯 하네. 그래서 바닥을 칠 때도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나중에는 지금 이 때를 떠올리면서 잘 견딜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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